훈민정음 소장자 천억 상주본




훈민정음 상주본의 소장자 배익기 씨가 상주본을 국가에 귀속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배익기 씨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훈민정음 상주본을 국가에 귀속할 의사가 있는지'란 질문에 1000억 원을 받아도 국가에 귀속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배 씨는 '1조 원을 요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적 없다"면서 " 문화재청에서 최소 1조 원의 가치가 나간다고 감정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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